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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중고 휴대폰 매입 대행 서비스


입력 2015.01.06 15:50 수정 2015.01.06 15:55        스팟뉴스팀

전국 221개 우체국…7일부터 서비스 시작

6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7일부터 전국 221개 주요 우체국에서 중고 휴대폰 매입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이젠 우체국에서도 중고 휴대폰 매매가 가능해졌다.

6일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7일부터 전국 221개 주요 우체국에서 중고 휴대폰 매입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매입 가능한 휴대폰은 스마트폰과 폴더폰 구분 없이 전원고장, 통화 불가능, 액정 파손, 도난폰 등 4가지에 해당하지 않는 모든 핸드폰이다.

폴더폰의 경우 대당 1500원에 매입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경우 휴대폰의 상태와 기종에 따라 차등 매입된다. 휴대폰을 팔고자 하는 사람은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면 판매자의 계좌로 매매 가격이 송금된다.

매입된 휴대폰은 즉시 휴대폰에 저장된 개인정보가 삭제되며, 삭제가 완료되면 판매자에게 개인정보 처리 내용이 이메일로 발송된다.

매매를 원하는 판매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우체국을 방문하면 판매할 수 있고,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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