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강력한 한파 사실상 종료
올겨울 강력한 한파가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앞으로 기온이 예년보다 높아져 올 겨울 강력한 추위는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이번 주 후반 16일인 금요일 밤부터 17일인 새벽사이에는 비나 눈이 내린 뒤에도 기온이 크게 낮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달인 2월 중반까지도 기온이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상청 예보관은 13일 날씨에 대해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난다“며 맹추위가 사실상 끝나고 초봄 날씨가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강원 동해안과 경상남북도, 전남 남해안 일부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