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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대학생, 세월호 농성장 영정 앞에 무릎


입력 2015.02.16 15:18 수정 2015.02.16 15:23        스팟뉴스팀
세월호 희생 농성장에서 한 일베대학생이 영정사진을 발로 걷어 차다 시민들에 붙잡혀 사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 해당 게시물 화면 캡처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 걸려있는 희생 학생들의 영정사진을 발로 찬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회원 대학생이 시민들에 붙잡혀 사진 앞에 무릎을 꿇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 올라온 이 사연은 무릎을 꿇고 사진을 바라보는 한 대학생의 뒷모습이 찍힌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내용에는 “지난 14일 광화문 농성장에 걸려있는 아이들 사진을 걸어가면서 발로 찬 대학생이 시민들에게 붙잡혀 영정 앞에서 무릎 꿇고 사죄했다”며 “의기양양 사진을 발로 차더니 죄송하다고 살려달라고, 이제는 일베도 하지 않고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싹싹 빌었다”고 나와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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