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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 최악의 황사 기준치 20배 초과


입력 2015.03.29 16:57 수정 2015.03.29 17:03        스팟뉴스팀

기상당국 황사경보 발령

중국 베이징에 올해 들어 최악의 황사가 찾아왔다.

29일 중국 언론들은 28일부터 시작된 초미세먼지가 농도가 한때 세계보건기구 기준치 20배를 넘겼다고 밝혔다.

북한을 경유해 북쪽으로 내려오는 황사는 납 농도가 584ppm 수준으로 낮았지만, 상하이에서 서해안을 따라 날아오는 황사는 납 농도가 2배나 높았고 베이징 등 북서쪽으로 오면서 3배로 치솟았다.

또 내몽골에서 발원한 흙먼지도 서풍을 타고 1000㎞ 이상을 날아 베이징에 도달했다.

베이징 기상당국은 이날 스모그까지 겹쳐 공기질이 악화되면서 황사경보를 발령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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