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고속도로 모형 3D 프린팅’ 아이디어 공모

박민 기자

입력 2015.06.01 15:52  수정 2015.06.01 16:04

3D 프린팅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시장 기반 조성

최종 선발 3팀…180만 원의 상금과 디자인 출원 비용도 지원

내가 만드는 고속도로 공모전 포스터.ⓒ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미래 제조업의 핵심인 3D 프린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홍보용 고속도로 모형 3D 프린팅 시장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내가 만드는 고속도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 미만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3D 프린팅으로 만들 고속도로와 관련된 모형이나 교구재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우수 아이디어 제출한 참가자에게는 기술교육과 3D 프린팅 장비를 지원하고, 참가자가 실제 만든 제품을 평가해 최종 선발한 3명(팀)에게는 모두 180만 원의 상금과 디자인 출원 비용도 지원하게 된다.

시장성이 있을 경우 운영 중인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창업 지원도 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홈페이지(http://www.ex.co.kr/research)를 참조하거나 도로공사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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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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