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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기름공장 폭발사고 …1명 사망 ·1명 부상


입력 2015.06.03 21:27 수정 2015.06.03 21:33        스팟뉴스팀

사고발생 30분만에 화재 진화 … "원인불명 폭발, 현재 조사중 …추가인명피해 없어"

경북 영천의 한 식물성 기름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폭발로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2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식물성 기름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공장 근로자 A씨가 숨지고 외국인 근로자 B씨(36·우즈베키스탄)가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폭발사고가 발생한 제조시설이 있던 샌드위치패널 건물 절반가량이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고발생 30여분 만인 오후 6시 53분쯤 화재를 진화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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