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대기 불안정 따른 소나기 내려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立秋)인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이 이어지는 한편 대기 불안정에 따른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입추는 24절기 가운데 대서(大暑)와 처서(處暑) 사이에 드는 열세번째 절기다. 이 시기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신호이며,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가을 문턱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절후이기도 하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835도로 저날인 7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질 전망이다. 서울·수원 등 수도권은 최고 34도, 대전·대구·광주·전주 ·춘천 등은 최고 35도까지 올라갈 전망이다.
전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상태다.
예상 강수량은 5∼50㎜로, 서해5도의 경우 30∼80㎜까지 예보되는 등 더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광주·대구·춘천 35도, 서울 34도가 예상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