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교 공통과목 수학까지 모든 학생이 수학에 흥미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학습내용의 수준과 범위를 적정화했다"고 밝혔다.
과학의 경우 고등학생은 문·이과 구분없이 통합과학을 배우게 되며,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을 핵심개념 위주로 흥미롭게 재구성한다. 탈출속도, 광전효과, 우주의 시공간적 규모 등은 내용을 줄이고 물질의 기원, 신소재, 핵발전과 태양광발전 등에서는 어려운 내용을 삭제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교육과정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9월 말 개정 교육과정을 확정·고시할 방침이다. 개정된 교육과정은 2018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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