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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중학교 '부탄가스 폭발'


입력 2015.09.01 20:10 수정 2015.09.01 20:11        스팟뉴스팀

인명피해는 없어...경찰 전학 학생 등 다각도로 조사

1일 오후 1시 5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소형 부탄가스 통 1개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 당시 해당 학급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체육수업을 받아 교실이 비어있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사고 당시 폭발 충격으로 교실 창문과 출입문, 벽 일부가 부서져 복도 쪽으로 무너져내렸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교실에서는 부탄가스 2통 밑에 불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고, 이 가운데 1통이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터져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CCTV 기록 등에서 아직 용의자를 발견하지 못했다"면서도 "최근 이 학교에서 전학간 학생이 범행을 일으켰을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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