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류 심사...26일 면접과 표결 통해 선정
KBS사장 후보자 공모에 조대현 현 사장 등 총 14명이 지원했다.
KBS이사회 사무국은 14일 마감한 차기 KBS 사장 후보자 공모에 총 1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원자의 신상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KBS노조 등에 따르면 조대현(62) KBS 사장을 비롯, 고대영(60) KBS비즈니스 사장, 강동순(70) 전 KBS 감사, 전진국(58) KBS아트비전 사장, 안동수(68) 전 KBS 부사장, 이정봉(63) 전 KBS비즈니스 사장, 홍성규(67)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김찬호 KBS PD 등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KBS이사회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서류 전형 심사를 통해 면접 대상자를 추린 뒤 26일 면접과 표결을 통해 사장 후보자 1명을 선정한다.
KBS사장은 이사회가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