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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추정 60대 남성, 망우역 선로에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15.10.18 10:33 수정 2015.10.18 10:33        스팟뉴스팀

CCTV영상…사망한 남성, 선로 쪽으로 걸어들어가는 장면 포착

18일 오전 서울 중랑구 상봉동 망우역을 지나던 청량리발 안동행 무궁화호 열차가 사람이 쓰러져 있는 선로 위를 그대로 지나쳤다.ⓒ연합뉴스

서울 중랑구 상봉동 망우역을 지나던 청량리발 안동행 무궁화호 열차가 사람이 쓰러져 있는 선로 위를 그대로 지나쳤다.

18일 오전 6시 50분께 역내로 진입하던 열차의 기관사는 선로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를 발견하고 무전으로 역에 이 같은 사실을 전달하고 역을 통과했다. 이 알 수 없는 물체는 정모(63) 씨였다.

무전을 받은 역 직원들은 선로에 선로 위의 물체가 사람임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후속열차 운행에는 차질이 없었다. 정씨는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CCTV영상에 정모 씨가 선로 쪽으로 걸어들어가는 장면이 잡혔다는 점에서 자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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