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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서 관광버스 10m 밭으로 추락해 전복


입력 2015.10.18 14:05 수정 2015.10.18 14:07        스팟뉴스팀

45인승 고속도로 가드레일 들이밭고 추락, 21명 부상

전남 영광에서 광주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m 아래 밭으로 추락·전복해 승객 21명이 부상을 당했다.

18일 낮 12시40분께 전남 영광군 묘량면 신천리 인근 도로에서 정모(46) 씨가 몰던 45인승 고속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10m 아래 밭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정씨를 비롯해 김모(74·여) 씨 등 버스승객 2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부상자 가운데 3~4명은 중상을 입었다.

사고가 난 버스는 영광에서 광주 방면으로 가던 중 갑자기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를 벗어나 추락한 것으로 목격자들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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