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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탈출 위한 일자리 규제타파'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6.02.03 17:47 수정 2016.02.03 17:48        목용재 기자

4일 2030 청년CEO들, 발제자로 참여

'SOS 청년일자리 위협' 브로슈어 배포

신보라 청년이여는미래 대표가 3일 국회 앞에서 청년일자리와 규제를 주제로 한 브로슈어를 배포하고 있다.ⓒ청년이여는미래

청년이여는미래(대표 신보라)가 4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헬조선 탈출 위한 청년일자리 규제타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신보라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정욱진 바이카 대표, 박세상 불가능공장 대표, 함형근 칠링키친 대표, 유원일 대학생IT벤처 창업 연합 SOPT 회장 등 2030 청년 CEO들이 발제자로 나선다.

아울러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노사정위 청년고용협의회 전문위원, 중소기업청 지식서비스창업과, 창조경제추진단, 규제전문가를 비롯해 예비 창업가, 창언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청미래는 청년일자리와 규제를 주제로 한 브로슈어 'SOS 청년일자리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다'를 발행하여 내일까지 국회 앞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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