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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장 교체...교원 753명 정기 인사 단행


입력 2016.02.19 20:05 수정 2016.02.19 20:05        스팟뉴스팀

현 추교영 교장 건강 악화...신임 교장 정광윤 경기체육중 교감 승진 임용

경기도교육청은 안산 단원고 교장을 포함,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관리직 교원 753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 인사를 19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단원고 교장 교체에 대해 지난 2014년 9월 부임한 현 추교영 교장의 건강이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경기도교육공무원 인사관리세부기준 상 2년 이내 비정기 전보 제한에 해당돼 교원인사위원회를 열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후임 교장에는 정광윤 경기체육중 교감이 승진 임용됐다.

한편 앞서 지난 3일 단행한 3월 1일자 교사 인사에서는 25명이 특별휴직하고 12명이 전보 내신을 제출해 교원 총정원 76명 중 절반에 가까운 37명이 학교를 나갔다.

세월호 특별법에 근거해 사고 당시 재직했던 단원고 교사들이 무더기로 1년간 유급 휴직에 들어간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단원고 교원 정원 84명 가운데 54%인 교장 포함 45명이 지난 15일 안산교육지원청 교사 인사와 이번 관리직 인사로 새로 부임했다.

이번 인사 주요 내용은 공모 교장 54명, 교장 중임전보 13명, 교장 중임 74명, 장학관에서 교장 전직 13명, 장학사에서 교장 전직 3명, 교장 전보 97명, 교장 승진 195명, 교장 전입 1명, 교장 전출 1명 등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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