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술취해 시민 폭행 후 도주 미군 신원확보...29일 소환


입력 2016.03.27 16:37 수정 2016.03.27 16:39        스팟뉴스팀

27일 의정부 행복로 인근서 미군과 시민 욕설 등 폭행 시비

27일 새벽 의정부에서 술에 취해 지나가던 시민을 폭행하고 택시 손괴 후 도주한 미군의 신원이 확보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쯤 경기 의정부시 행복로 인근에서 부대 복귀 중이던 미2사단 소속 장병 5명과 A 행인 43살 최 모씨 사이에 폭행 시비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23살 여성 A상병이 행인 최씨의 얼굴 부위를 폭행 후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미 헌병대는 도주한 A상병의 신원을 확보하고 오는 29일 A상병을 소환하기로 했다.

경찰은 A상병을 상대로 당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