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자택서 돌연 사망…대변인 "비통한 마음"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4.22 09:15  수정 2016.04.23 17:24
팝스타 프린스가 사망했다. ⓒ 프린스 앨범 표지

'팝의 전설' 프린스가 돌연 사망했다. 향년 57세.

22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은 "프린스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외곽 카버 카운티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린스의 대변인인 에베트 노엘슈어는 "전설적인 팝 아이콘인 프린스가 오늘 아침 자신의 주거지에서 사망했음을 비통한 마음으로 확인한다"며 프린스의 사망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프린스는 1980년대 고 마이클 잭슨의 라이벌로 한 시대를 풍미한 팝의 아이콘이다.

미니애폴리스 펑크를 대중화시키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으며 '1999', '웬 도브스 크라이'(When Doves Cry), '크림'(Cream), '키스'(Kiss)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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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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