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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우방국에 ‘김정은 전문’ 보낸 사실 뒤늦게 공개


입력 2016.06.11 15:53 수정 2016.06.11 15:54        스팟뉴스팀

우간다 대통령 등에 답전…구체적 날짜는 비공개

북한이 우간다 대통령 등 우방국의 국가 수반들에게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이름으로 전문을 보낸 사실을 뒤늦게 공개하면서 그 배경이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0일 북한의 김 위원장이 지난 5월 9일 폐막한 ‘제7차 노동당 대회’에서 당 위원장으로 추대된 것과 관련해 우방국 수반들이 축전을 보냈고, 김 위원장이 답전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필리페 뉴시 모잠비크해방전선당 위원장, 조셉 카빌라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 압델아지즈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조제 에두아르두 두스산투스 앙골라 대통령,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에 답전을 보냈다”고 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답전들에서 뜨거운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보내준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고 조선과 해당 나라들 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도 덧붙였다.

다만 통신은 김 위원장이 답전을 보낸 구체적인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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