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1일 오후 1시45분께 경북 경산시 압량면의 한 장의용품공장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진화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샌드위치 패널식 공장 내외부 30㎡와 장의용품 등을 태워 318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점과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진종오 "체육회 곳곳에서 '갑질' 행태…이재명과 뭐가 다른가"
[단독] 원희룡, 부산서 한국사 강사 전한길과 만났다
국회 연금개혁특위 구성안 본회의 통과…'구조개혁 논의'
이준석 영화 본 허은아…텅텅 빈 상영관서 "돈 쓴거 후회된다"
오토바이에 20대女 태우고 달리더니…사고나자 버리고 도주했다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