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경북 경산서 장의용품 공장 화재


입력 2017.01.31 20:37 수정 2017.01.31 20:38        스팟뉴스팀

31일 오후 1시45분께 경북 경산시 압량면의 한 장의용품공장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샌드위치 패널식 공장 내외부 30㎡와 장의용품 등을 태워 318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점과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스팟뉴스팀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