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박종길 이사장, 사진 가운데)은 10일 공단 본부(울산) 1층 로비에서 폐전기, 전자제품을 기부하는 ESG캠페인을 진행했다.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 임직원들이 ‘환경의 날’을 기념해 고장 등으로 폐기 예정인 전기·전자제품을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공단은 10일 울산 본부 1층 로비에서 임직원의 폐전기·전자제품 기부 행사인 ‘다시, 온(ON)! ES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실가스 감축 활동의 일환으로 열렸다. 자원순환 포토존 운영, 현장 사진 누리소통망(SNS) 업로드 인증, ESG 퀴즈 맞추기 등 참여형 이벤트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기부된 폐전기·전자제품은 재활용 전문 비영리법인인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친환경 방식으로 재활용된다. 재활용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공단은 지난 2022년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전자폐기물(E-waste) 회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사업에 동참하는 기부 캠페인을 매년 시행해왔다. 캠페인으로 얻은 수익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과 탄소저감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ESG 실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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