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정책 홍보·콘텐츠 제작 참여…25일까지 접수
ⓒ아동권리보장원
아동권리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아동권리보장원이 국민 참여형 홍보 활동에 나설 서포터스를 모집한다.
9일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제5기 서포터스’를 3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아동권리와 아동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약 30명이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활동한다. 온라인 콘텐츠 기획·제작, 아동정책 행사 취재,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아동권리보장원 서포터스는 2022년부터 운영돼 지난해까지 총 14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특히 제4기 서포터스는 아동학대 예방,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주요 아동정책을 청년의 시각에서 재해석해 약 190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또 2025년 7월 시행된 입양체계 공적개편 제도를 알리기 위해 전국 4개 권역, 6개 지역에서 입양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약 1000명의 시민이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올해 제5기 서포터스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아동정책 홍보와 사회 인식 확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5월 12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기관의 정책과 사업을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서포터스에게는 위촉장과 활동비가 지급된다. 활동 우수팀 2팀에는 아동권리보장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행사·세미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지원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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