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아파도 살은 빼라?"

스팟뉴스팀

입력 2013.06.25 18:00  수정 2013.06.25 18:05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인터넷 커뮤니티 화면캡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사진이 화제다.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사진은 아빠와 딸이 스마트폰 메신저로 나눈 대화의 캡처 화면이다. 대화에서 딸은 “링겔 맞으면 좀 나아질거야”라며 아픈 자신을 걱정하는 아빠를 오히려 위로한다.

이에 아빠는 “집나가 있으면 아프면 제일 서러워”라며 아픈 딸을 위로해 준다. 하지만 사진은 결코 훈훈하게 마무리되지 않는다. 이들 대화가 재미있는 이유는 아픈 딸이 링겔을 맞고 있는 사진을 보내면서 발생한다.

딸이 링겔을 맞고 있는 사진을 보내자 아빠는 “왜 다리에 맞냐”고 뭊는다. 사실 팔에 링겔을 맞고 있는 사진이었음에도, 아빠가 다리로 오해한 것.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사진을 본 네티즌은 “아빠가 잘못했네...”, “위로를 가장한 아빠의 재미있는 장난인 듯”, “아픈 딸에게 밥 먹지 말라는 아빠의 돌직구”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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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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