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놓는 유형 “지금 네 가방 어디에 있니?”

스팟뉴스팀

입력 2013.07.04 12:07  수정 2013.07.04 12:11
가방 놓는 유형. 인터넷 커뮤니티 화면캡처

딱히 들어가는 내용물이 없어도, 가방이 없으면 허전해 들고 다기도 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화제가 되고 있는 ‘가방 놓는 유형’ 그림은 말 그대로 가방을 놓는 방법에 따라 유형별로 정리한거다.

우선 첫 번째 유형은 ‘가방은 내 친구’다. 마치 가방이 친구처럼 옆자리에 놓여있는 것.

두 번째는 ‘기다려’다. 의자 옆에 놓인 가방이 마치 강아지가 기다리고 있는 느낌을 줘서다.

세 번째는 ‘애완동물’이다. 애완동물을 안고 있듯 가방을 무릎 위에 올린 것.

네 번째는 ‘발 쿠션형’으로 가방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발을 올리고 있다.

다섯 번째는 ‘유사시 베개’로 잠이 오는 것을 ‘유사시’라고 표현하면서 베개 대용으로 가방을 책상 위에 올리고 있다.

여섯 번째는 ‘방치플레이’다. 가방이 그냥 널브러져 있다.

일곱 번째는 ‘백팩은 백팩’이다. 가방이 의자 뒤에 걸려 있어 의자가 백팩을 메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마지막으로 ‘그런거 없다’로 그냥 가방을 메고 의자에 앉아 있다.

‘가방 놓는 유형’ 그림을 본 네티즌은 “베개는 역시 가방이 최고죠”, “‘방치플레이’에서 완전 공감한건 저뿐인가요...”, “‘기다려 유형 대박! 브라우니 ‘기다려!’”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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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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