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 “어떻게 들고 왔을까?”

스팟뉴스팀

입력 2013.07.11 17:10  수정 2013.07.11 17:14

만취 다음날 아침 자기 방에서 발견한 황당한 물건은?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술을 과하게 마신 다음날 아침 정신을 차렸을 때, 스스로를 당황시키는 상황이 때로는 벌어진다.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이라는 제목의 사진도 그런 상황을 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이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평범한 방 안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물건이 담겨있다.

그것은 바로 공사 현장에서나 볼 수 있는 ‘안전제일’ 입간판. 글을 올린 게시자는 전날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왔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자신의 방에 이런 물건이 있었다며 사진을 촬영해 올렸다.

술에 취해 집에 오는 사이 자신도 모르게 공사장 입간판을 집에 가져온 것.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끔 개념 대신 다른 걸 챙길 때가 있기 마련”, “술에 취해 저 입간판을 들고 다녔을 상상하니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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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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