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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밴드 김한나 이혼 "이혼남에 폭행-농약까지"


입력 2013.07.26 12:28 수정 2013.07.28 09:40        김명신 기자
김한나 이혼 ⓒ 데일리안DB

한스밴드 맏언니 김한나의 이혼 소식이 세간을 발칵뒤집고 있다.

26일 서울가정법원은 김한나가 남편 이 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김한나는 2008년 온라인 게임을 통해 10세 연상의 남편을 만나 4년 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을 치르지 않은 채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했다.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갈등이 깊어짐에 따라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한나 측에 따르면 남편이 이혼남에 아이까지 있었고 결혼을 확정하고 난 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 이혼하려 하자 농약을 마시며 협박했으며 폭언과 폭행까지 했다는 주장이다.

한편 한스밴드는 '선생님 사랑해요', '오락실' 등을 통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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