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30도 이상 무더위 계속, 일교차 커져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입력 2013.08.26 14:37  수정 2013.08.26 14:47

목요일 비온 후 더위 기세 꺾여, 아침·저녁은 선선

26일 기상청은 수요일까지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진 후 목요일에 비가 오면 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보했다. MBC뉴스 화면 캡처.

8월 마지막 주에도 막바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수요일인 28일까지 무더위가 계속되다가 목요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후 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월요일인 2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한 때 내륙 일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으나 5mm 안팎으로 적은 편이며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현재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지방 일부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대구가 32도를 비롯해 강릉·대전·광주 31도, 울산·부산 30도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에는 무덥지만 아침에는 복사 냉각 효과로 22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이라며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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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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