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진단법 "나도 혹시?"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04 15:38  수정 2013.11.04 15:44
'편두통 진단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나도 혹시 편두통일까?

편두통은 현대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병이다. 특히 젊은 성인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선 편두통은 머리 한 쪽에서 나타나는 두통을 말하지만 이런 증상을 모두 편두통으로 보기는 어렵다. 좀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주기성과 지속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머리 한 쪽에서 통증이 발생하거나 맥박이 뛰는 듯 느껴지는 통증, 계단을 오를 때 통증 등이 편두통에 해당한다. 또한 통증 발생 이후 치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4~72시간 통증이 지속된다면 편두통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두통 발작 시에는 메스꺼움이나 구토, 눈부심 현상 등이 나타난다. 발작횟수가 1개월에 3~4회면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약물치료를 받아야하며 1~2회일 경우에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약물 투여 시에는 발작이 시작된 직후가 효과적이다.

편두통에 대한 정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경 좀 써야겠다”, “한쪽 머리가 아프다고 전부 편두통은 아니구나”, “스트레스의 영향도 크겠지”, “전문가 상담 받아 봐야하나”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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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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