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심 소결핵 확산, 사람까지 전염 우려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08 15:01  수정 2013.11.08 15:07
소결핵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MBC뉴스 보도 화면캡처

소결핵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기도 포천에서 소 250마리가 결핵에 집단 감염된데 이어 가평에서도 결핵에 걸린 소가 확인됐다.

이로 인해 가평에서만 젖소 4마리가 결핵으로 살처분됐다.

소 결핵은 결핵균이 소 호흡기나 소화기로 들어와 발병하는데 결핵에 감염된 소의 침이나 배설물을 통해 사람에게도 감염된다.

재작년과 지난해 300마리 수준이었던 소결핵은 올 들어선 500마리 이상 급증됐다

소결핵이 현재까지는 사람에게 옮기는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확진되기까지 두 달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어려워 방역 당국은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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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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