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결막염 예방법, 이것만은 꼭 지켜야...

스팟뉴스팀

입력 2014.03.12 17:01  수정 2014.03.12 17:08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 사전 차단

알레르기 결막염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봄이 찾아오면서 황사와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결막염을 우려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대기 중에 꽃가루 같은 유발 항원이 눈의 결막에 접촉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증상으로는 눈과 그 주위이 가렵고 결막이 충혈되며 눈이 화끈거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눈곱이 끼거나 눈물을 흘리며 결막이 부어오를 수도 있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발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해야한다. 동물의 비듬이나 먼지, 진드기, 꽃가루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 양탄자는 먼지가 많기 때문에 치워야하고 침구는 햇볕에 자주 말려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인공눈물을 자주 눈에 넣어주는 것이 좋고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착용 전후에 반드시 세척해야한다. 눈을 비비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증상이 나타나면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점안제, 혈관수축 점안제 등의 약물을 사용하거나 전문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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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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