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면 춥다구요?" 당신은 주당이시네요

스팟뉴스팀

입력 2014.03.15 12:05  수정 2014.03.15 12:06

알코올 분해 능력 좋을수록 체온 떨어져

알코올 분해 능력이 좋을수록 체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술을 마실 때 담배를 피면 더 빨리 취한다. ⓒ연합뉴스

알코올 분해 능력이 좋을수록 체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문가에 따르면 알코올 분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혈관이 수축하면서 체온도 떨어진다. 반면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지면 혈관이 확장해 늘어난 혈관을 통해 열이 발산된다. 체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결과적으로 술을 마시고 덥다고 느낀다면 술을 잘 못 마실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춥다고 느끼면 알코올 분해 능력이 그만큼 빠르다는 얘기다.

한편, 전문가는 "니코틴은 위산 과다를 촉진시켜 간 기능이 약화된다"며 "술을 마실 때 담배를 피면 더 빨리 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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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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