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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단체, 10.10 북 노동당 창건일 겨냥 대북전단


입력 2014.10.09 14:40 수정 2014.10.09 14:44        스팟뉴스팀

"탈북자들의 사실·진실 편지, 북한 동포 향해 계속 날아갈 것"

탈북자 북한인권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10.10 북한 노동당 창건일을 겨냥해 대북전단을 살포할 것이라고 밝혔다.(자료 사진) ⓒ데일리안

탈북자 북한인권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10.10 북한 노동당 창건일을 겨냥해 대북전단을 살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은 10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 탄현면 오두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대북전단을 날릴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자유북한운동 측은 “10일은 북한 인민을 현대판 수령의 노예로 전락시킨 노동당이 조직된 날이며 전 노동당 비서 황장엽 선생이 별세한지 4주년이 되는 날”이라면서 “탈북자들의 사실과 진실의 편지는 수혜자 2000만 북한 동포를 향해 계속 날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4일 황병서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 일행을 만나기에 앞서 대북 전단 살포와 관련, “삐라는 민간단체가 하는 것이고 우리 법체계에 따라서 하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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