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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부부 황제 경호, 퇴임 후에도 박 대통령보다 6배


입력 2014.10.29 10:41 수정 2014.10.29 10:46        스팟뉴스팀

대통령 경호실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분석 결과

이병박 전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대통령 경호실로부터 경호 받은 횟수가 박근혜 대통령보다 6배나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자료사진) ⓒ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가 퇴임 이후의 기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보다 6배나 더 많은 대통령 경호실의 경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이 28일 대통령 경호실에게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지난 1년 7개월간 국내행사에서 1924회, 해외행사에서 10회의 경호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현직 대통령인 박 대통령의 경우 취임 후 같은 기간 동안 국내행사는 316회, 해외행사는 11회의 경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 전 대통령 부부와 6배 가량의 차이를 보였다.

또한 이 전 대통령 부인인 김윤옥 여사의 경우 인도네시아, 일본, 미국, 카자흐스탄 등 4차례는 홀로 대통령급 경호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같은 기간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는 572회(국내 570회·해외 2회),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236회(국내 233회·해외 3회) 등의 경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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