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과 10대 학생 등 총 9명 부상
국토 보도 행진단을 따르던 순찰차가 11톤 화물차와 추돌한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13일 오전 11시 35분쯤 충남 공주시 계룡면 23번 국도를 달리던 화물차가 중앙선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앞 순찰차와 부딪혀, 순찰차를 앞서 가던 승합차 2대와 연쇄추돌 했다.
이 사고로 총 9명이 부상했으며 부상자 중에는 경찰관을 포함한 10대 학생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찰차는 해남에서 파주까지 걸어 이동하던 국토 보도 행진단을 따르며 호위업무를 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비영리 단체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10대에서 30대까지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