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매체 "당 제7차대회 진행되는 뜻 깊은 2016년 즈음, 발행할 새 우표 도안들 창작"
북한이 제7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새 우표를 제작할 예정이다. 체제 선전의 일환으로 보인다.
9일 북한조선중앙방송은 "조선우표사에서는 당 제7차대회가 진행되는 뜻깊은 2016년 즈음해 발행할 새 우표 도안들을 창작해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조선우표사는 여자축구 대표팀의 2015 동아시안컵 우승, 증가한 어획량, 산림복구 활동, 과학기술 정책 등을 주제로 한 그림을 우표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양국제비행장과 조국해방전쟁승리 기념관의 모습을 담은 우표첩도 발행한다.
한편 북한은 지난 10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2016년 5월 제7차 당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