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스 "박유천 관련 찌라시·영상 모두 허위"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6.16 09:17  수정 2016.06.17 23:52
씨제스 측이 박유천과 관련 악성 게시물에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온라인상 유포되고 있는 찌라시(증권가 정보지)와 동영상에 대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다.

씨제스 측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박유천 관련 찌라시와 영상 등은 모두 본인과 무관한 허위 사실임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씨제스 측은 "당사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을 게재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며 "온라인상에서 확인된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차별적으로 확대 및 재생산하는 행위는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하므로 강력히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인터넷상에는 박유천 사건을 둘러싼 증권가 정보지와 영상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4일 한 유흥업소에서 여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10일 피소됐다. 하지만 A씨가 고소한지 5일 만에 고소를 취하함으로써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경찰은 성범죄의 경우 친고죄에 해당하지 않는 만큼,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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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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