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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로 착각"…동료 엽사 쏜 총 맞은 60대 중태


입력 2018.01.04 17:26 수정 2018.01.04 17:27        스팟뉴스팀

충북 충주에서 동료 엽사가 멧돼지로 오인하고 쏜 총에 맞은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4일 오후 충주시 산척면 명서리 민등산에서 A(60)씨는 함께 수렵에 나선 동료가 쏜 총에 맞았다.

A씨는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응급헬기로 충북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고 있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에게 총을 쏜 동료는 경찰 조사에서 "멧돼지로 오인해 총을 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그를 상대로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여부 등을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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