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해법'에 기대 거는 쇄신파…장동혁 거취, 의총서 풀릴까
친한·소장파, 정점식 '정치적 해법'에 무게
결의문 채택 미지수…장 대표 '버티기' 가능성
'좀비 지도부' vs '철없어'…최고위 정면 충돌
의원총회, 장동혁 체제 향배 가를 분기점 부상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이번주 예정된 의원총회를 기점으로 분출될 양상이다. 친한계와 소장파를 중심으로 장동혁 대표 사퇴 요구가 거세지면서, 의총이 사실상 장 대표 거취를 가르는 시험대로 부상하면서다. 다만 사퇴 결의문 채택이나 재신임 투표 같은 정면 압박보다는,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를 매개로 한 '정치적 출구 모색'에 무게가 실린다.도화선은 쇄신파 모임 '대안과미래'다. 소속 의원 25명은 지난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문을 내고 "장 대표의 리더십은 붕괴됐고, 이는 오롯이 장동혁 지도부의 책임…
6.15 남북정상회담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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