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는 야당의 무대인데…국민의힘, 與 방해에도 李정부 송곳 검증 돌입
與 견제에 '김용범·김현지' 없는 국감
"증인 골라잡기로 횡포 부리고 있어"
국민의힘, 증인 없어도 실정 추궁 예고
"드러난 것 가지고 어떻게든 밝힐 것"
이재명 정부의 국정 전반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국정감사가 약 한 달 간 펼쳐진다. 야당의 무대로 평가되지만, 과반 의석을 확보한 여당에 맞서기에는 쉽지 않다는 분위기다. 핵심 증인부터 채택이 가로막히면서, 야당의 검증권이 무력화되고 있다는 불만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기존 정부 실정을 가지고 송곳 검증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국회는 6일 대법원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등 기관에 대한 소관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이날을 기점으로 약 한 달 간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약 800여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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