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지지율 관리 수단 아냐"…국민의힘 "김민석 당선 위한 수작"
李 "지지율관리 위했다면 지선 전에 했을 것"
박성훈 "지선 전이면 치명적 역풍 맞았을 것"
이재명 대통령이 대규모 지역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에 정치적인 의도가 개입된 것이 아니냔 야권의 비판이 쏟아지자 "만약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발언을 궤변이라 규정하고 호남에 집중된 반도체 투자를 향해 "호남 표심을 자극해 자신들의 정권 안위를 지탱해줄 친명계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어떻게든 당선시켜보겠다는 얄팍한 수작"이라고 비판했다.이재명 대통령은 4일 X(엑스·옛 트위터)에 3대 메가프로젝트를 언급한 뒤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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