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신경전 펼치는 野 잠룡들…장동혁 '사퇴 불가론' 영향 미쳤나?
張 사퇴 불가에 멈춰선 '보수개편 시계'
'안철수·이준석·한동훈' 돌연 신경전
산발적 충돌 이면엔 경쟁자 제거 분석
"누가 대권주자인지 싸움 시작된 것"
보수 진영의 잠룡으로 평가되는 인사 간 신경전이 갑작스럽게 전개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패배로 보수 진영 개편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과 달리, 장동혁 체제가 유지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 나온다. 장기화 국면을 염두에 두고 미리 대권 경쟁자를 상처 내거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의도라는 것이다.안철수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창당론'을 재차 불 지폈다. 한 의원은 창당론에 대해 선을 긋고 있지만, 안 의원은 사실상 창당을 기정사실화 한 채 공세를 펼치고 있다. 한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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