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보은' 꼬리표 단 임광현號…법무장관·경찰청장 인선이 지지율 분수령
법무장관 하마평 '대장동 변호인' "지지율 부담"
"野 시시비비…인사 본질 벗어난 공방 될 것"
靑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정치 주장"시점 미정
법무·경찰·공소청 수장 공석…후속 인선 시험대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 체제가 출범 첫 주를 '대장동 보은 인사' 논란 속에 마쳤다. 법무부 장관과 경찰청장, 공소청장 등 핵심 권력기관장 자리가 동시에 비어 있는 상황에서 후속 인선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18일 여권에 따르면 법무장관 하마평에는 백혜련·박주민 의원 등 민주당 현역 의원들과 함께 '대장동 변호인' 출신인 박균택·이건태 의원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의 대장동·백현동 사건 변호를 맡았고, 이 의원은 지난 2월 공소취소를 위한 의원 모임 결성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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