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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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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기아차, 2030 세대 대상 유예할부·저금리 등 구매혜택 제공

7월 중 모닝, 레이, K3, 쏘울, 셀토스, 스포티지 구매시 적용
48개월간 차가격 57% 유예 가능, 3.5% 저금리 혜택

기아자동차는 2030 세대의 차량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한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인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 일부 유예 ▲특별 저금리 적용 ▲다양한 부가 서비스 연계 등의 혜택으로 구성된다.7월 중 모닝, 레이, K3, 니로 HEV, 쏘울, 스토닉, 셀토스, 스포티지 차량을 출고하는 2030 세대(1980년~2000년 출생자)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총 48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선수율 제한 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57%를 유예하고, 3.…

[시승기] 더 뉴 싼타페, 도심형 SUV의 끝판왕

뛰어난 정숙성·승차감…제네시스급 럭셔리 인테리어
쏘렌토가 가진 '2열 독립 시트 6인승 모델' 부재 아쉬워

현대자동차의 중형 SUV 싼타페는 오랜 기간 대표적인 도심형 SUV이자 패밀리 SUV로서의 기준 역할을 해왔다. 4세대에 걸친 풀체인지(완전변경)와 세 차례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포함해 총 일곱 번이나 얼굴을 바꿨지만, 싼타페는 항상 진흙을 튀기며 산길을 달리기보다는 도심을 미끄러지듯 달리는 게 어울렸다.이번 4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싼타페 역시 그런 경향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줬다. 디자인은 오프로드보다는 온로드에 어울리며, 달리는 느낌도 터프함보다는 세심함에 초점을 맞췄다.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

하이브리드, SUV로 영역 넓히다…"연비는 물론 동력성능까지"

현대차 싼타페·투싼, 기아차 쏘렌토·스포티지 하반기부터 HEV 순차 출시
르노삼성도 XM3 HEV 라인업 추가…"디젤 규제 강화 속 불가피한 선택"

그동안 몸집이 가벼운 세단이나 해치백에 위주로 시장이 형성됐던 하이브리드(HEV) 자동차가 상대적으로 무겁고 강한 힘을 필요로 하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하이브리드카의 역사가 쌓이며 단순히 연비 뿐 아니라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충분한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은 결과다.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잇달아 SUV 모델에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를 계획 중이거나 검토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다수의 국산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 선택 가능할 전망이다.하이브리드 SUV는 이…

카젬 한국GM 사장 창원공장 방문 "코로나19에도 미래 투자 이상무"

노조·임직원과 경영현황 공유…위기극복 협력 및 동참 당부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하반기 시작 첫 날인 1일 창원공장을 찾아 투자 현장 점검 및 임직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회사의 미래를 위한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재확인하기 위한 행보다.2일 한국GM에 따르면 카젬 사장은 전날 창원 사업장을 방문해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을 위한 시설 투자 현장을 점검하고, 노동조합 및 임직원과 만나 경영현황 및 도전과제를 공유했다.카젬 사장은 이날 GM의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인 차세대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 생산을 위해 현재 창원 …

“2040년까지 1000개 수소 전문기업 육성”

수소경제 선도국가 위한 컨트롤타워 가동
정세균 국무총리, 제1차 수소경제위원회 주재

정부는 1일 정오 수소경제위원회를 출범하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일산 킨텍스에서 제1차 수소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수소경제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며, 산업부, 기재부, 행안부, 과기부,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등 8개 관계부처 장관과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최고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민국 수소경제 컨트롤타워다.위원회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수소경제법)에 따라 ’수소경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점검·평가하고, 관련 정책조정, 국가간 협력, 생태계 구축 등 수소경…

현대차 '더 뉴 싼타페' 출시…2년 만에 새 디자인 탈바꿈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강인한 디자인
7월 1일 디젤 모델부터 판매 개시…가격 3122만원부터

현대자동차의 중형 SUV 싼타페가 2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입은 ‘더 뉴 싼타페’로 돌아왔다.현대차는 30일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런칭 토크쇼 ‘더 뉴 싼타페 디지털 언박싱’을 열고 더 뉴 싼타페를 공개했다.더 뉴 싼타페는 2018년 출시한 4세대 싼타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한층 고급스럽고 강인한 디자인, 신규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을 적용해 신차급으로 탈바꿈했다.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한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도 운영한다. 더 뉴 싼타페는 내달 1일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디젤…

르노삼성, 임원 직급 두 단계로 축소…부사장~상무보 사라진다

본부장과 담당임원 직책으로만 임원 직급 구분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 및 유연하고 민첩한 조직 구성

르노삼성자동차가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임원 직급 체계를 두 단계로 단순화한다.르노삼성은 내달부터 기존 부사장, 전무, 상무, 상무보 등 여러 단계로 나눠져 있던 직급 및 호칭을 폐지하고, 맡은 역할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직책 중심으로 ‘본부장’과 ‘담당임원’ 두 단계로 축소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임원 직급 체계 변경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수직적 조직문화에서 수평적 조직문화로 탈바꿈해 조직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단행됐다.또한 르노그룹의 기업문화인 ‘르노 웨이(Renault Way)’의 5가지 실행 …

현대차, 특별연장근로 인가…'G80·GV80' 수요 대응 주 62시간 근무

현대자동차가 인기 차종인 제네시스 ‘G80’와 ‘GV80’ 출고 대기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주간 최대 62시간 근무를 실시한다. 관련 노사 합의가 이뤄졌고, 고용노동부로부터 특별연장근로도 인가받았다.29일 현대차에 따르면 울산 후륜 8단 변속기 생산 공정과 출고센터가 지난 24일부터 주 52시간 근무를 초과하는 연장근무를 실시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조립라인 등 다른 생산라인은 정상 근무하되, G80와 GV80 수요 급증에 따른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변속기 부문은 주 8시간, 출고센터는 주 10시간 추가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

하반기 개소세 인하 효과 반감…신차효과로 극복할까

하반기 신차, 개소세 감면 축소 영향 벗어나
현대·기아차·제네시스, 신차 9종 하반기 출격

하반기부터 개별소비세 인하율이 축소되면서 그동안 자동차 업체들의 실적을 지탱해 줬던 내수 판매가 한풀 꺾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완성차업체들은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로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의 시작인 내달 1일 출고되는 자동차부터 개소세율 3.5%가 적용된다. 기본 개소세율인 5%에 비하면 30% 감면된 수준이지만,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기본 세율 대비 70% 감면된 1.5%의 개소세율을 적용(최대 100만원 한도)받았던 것에 비하면 크게 올랐다.이에 따라 출고가 3000만원짜리 차를 기준으로 …

변화 선제대응 나선 현대차 노조, 현상유지 강요하는 기아차 노조

현대차 노조 "내연기관 고집 안돼"…사측과 변화 속 고용안정 방안 고심
기아차 노조 "플랜S는 사측 배만 불려"…내연기관 부품 물량 유지 요구

‘한 지붕 두 가족’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미래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각 ‘2025 전략’과 ‘플랜S’를 중장기 미래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양사 노동조합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현대차 노조는 미래 산업 변화를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변화 방향을 연구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 반면, 기아차 노조는 ‘플랜S’를 ‘사측의 배만 불린다’고 폄훼하며 기존 내연기관 생산체제 기반의 고용유지를 압박하고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가 함께 구성한 ‘미래변화대응 TFT’는 최근 …

'수소모빌리티+쇼' 내달 1일 개막…11개국 108개 기업·기관 참여

수소산업 미래 트렌드와 스토리텔링 형식 4개 테마관으로 구성

세계 최초이자 국내 최대 수소모빌리티 전시회인 ‘수소모빌리티+쇼’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생태계의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우수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에 수소모빌리티, 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 세계 11개국 108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108개의 기업 및 기관들은 출품 품목에 따라 전시관 내 수소모빌리티존(39개사), 수소충전인프라존(19개사), 수소에너지존(14개사), 인터내…

자동차協 "하반기 車시장 회복 기대…주52시간 면제 등 생산확대 지원해야"

미국, 수요회복 대비 생산확대 준비
유럽, 경기부양책으로 수요창출 지원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자동차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침체의 정점을 지나 하반기부터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 증대를 통해 수요 회복에 대처할 수 있도록 주 52시간 근무제의 한시적 면제 등 제도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최근 주요 자동차시장 조사 결과, 5월부터 주요국 중심으로 제한됐던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판매가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그동안 세계 자동차 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수…

르노 마스터, 출시 40년 글로벌 누적판매 300만대 돌파

운전자를 위한 맞춤형 설계와 구성으로 유럽 대표 상용차 모델로 자리매김

르노그룹의 대표 중형 상용차 모델 ‘르노 마스터’가 출시 40년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대수 300만대를 기록했다.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이한 르노 마스터는 1980년 초대 모델 출시 이후 상용차 운전자를 위한 맞춤형 설계와 최고의 품질로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상용차 운전자들의 이동식 업무공간이자 모든 도로조건에 최적화한 상용차로 자리매김해 왔다.르노 마스터는 이 기간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약 300만대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해, 데뷔 40년 만에 전세계 상용차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 한 해에만 전세계 5…

기아차, 미국 JD파워 신차품질조사 전체 브랜드 1위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 1위
현대차그룹 차급별 최우수 품질상 최다 수상

기아자동차가 최고 권위의 신차품질조사에서 세계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가 2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 신차품질조사(IQS)’에서 기아차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차지, 해당 조사에서 3년 만에 전체 1위를 탈환한 동시에 6년 연속 일반 브랜드 1위를 지켰다.올해 34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다. 올해는 프리미엄 브랜드 13개, 일반 브랜드 18개 등 총 31개 브랜드의 189개 차종을 대상으로 조사…

현대차 미래 EV 프로페시, 정의선의 '다국적 드림팀' 뭉쳤다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아름다움
운전의 즐거움, 자율주행 모드까지 고려한 조이스틱

지난 3월 초, 현대자동차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독특한 디자인의 EV(전기자동차)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프로페시(Prophecy)’라는 이름의 이 콘셉트카는 기존 내연기관차의 전동화 버전이나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과 같이 ‘효율성’과 ‘실용성’에 치중한 전기차들과 달리 상당히 호화롭고 날렵한 자태를 뽐낸다. 마치 테슬라 모델S를 도로에서 만나면 한판 경주라도 벌일 듯한 포스다.프로페시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한 차원 높인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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