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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승차거부 뿌리뽑겠다" 서울시 심야택시 '투하'


입력 2013.10.29 14:34 수정 2013.10.29 14:53        스팟뉴스팀

심야전용 1479대 도입, 운행시간 변경과 콜 서비스 연계 등도

서울시가 심야전용 택시를 늘려 승차거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29일 서울시가 심야전용 택시를 늘려 승차거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심야시간대 개인택시가 운행을 조기에 종료하고 귀가함에 따라 공급이 부족해 승차거부가 심화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지난해 12월 심야전용택시 1479대를 도입했다.

시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월평균 52만 명, 하루 평균 1만8000 여 명이 심야전용 택시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9월 도입된 서울시 심야버스의 하루 평균 이용객(5311명)보다 많은 수치이다.

서울시는 조만간 심야전용 택시를 어느 정도까지 확대할 것인지를 확정하고 운행시간 변경, 콜 서비스 연계 등 개선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이버 아이디 gcim***는 "어떻게 된 게 택시가 버스, 지하철보다 이용하기 힘드냐", eodd*****는 "심야 택시 늘린다고 승차거부 줄까", jsh8****은 "택시를 늘리지 말고 사납금을 해결해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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