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하나 칼로리가 무려...초코하임 제일 높아

스팟뉴스팀

입력 2013.11.08 10:37  수정 2013.11.08 10:44
빼빼로 한 개의 칼로리가 밥 한공기의 3분 2를 섭치하는것과 똑같다. ⓒ연합뉴스

‘빼빼로 데이(11월 11일)’가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빼빼로 1개가 밥 한공기의 3분 2를 먹는 것과 똑같은 칼로리를 섭취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8일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대표 최현숙)가 빼빼로 오리지널·아몬드·누드 3종, 크라운제과 등 10가지를 상대로 열량 측정을 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빼빼로 1개 평균 열량은 201.7칼로리이고, 밥 한 공기는 300칼로리다.

롯데제과 3개 제품 중 칼로리가 제일 낮은 것은 아몬드이며 열량이 175칼로리이다. 이것은 오리지널 보다는 무게가 10g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1g당 칼로리는 오리지널(4.88) 보다 아몬드(5.46)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칼로리가 가장 낮다는 오리지널 한 통만 먹어도 205칼로리를 섭취하게 먹게 된다. 이것은 밥 한 공기(300kcal)의 3분의 2와 같으며 캔 콜라 210ml짜리 2개를 마시는 것과 비슷하다.

크라운제과의 초코하임 막대과자는 1개당 260칼로리로 가장 높은 열량을 차지했다. 흔히 먹으면 살이 찐다는 초코파이 한 봉지하고도 4분의 3이상을 더 먹은 것과 똑같다.

또한 화이트하임은 255칼로리이며, 해태제과 포키 극세는 225칼로리가 높은 순으로 나왔다.

한편 ‘빼빼로 데이’는 1994년 부산에 여학생들이 11월 11일 친구들과 우정을 다지며 ‘키 크고 날씨하게 예뻐지자’는 의미로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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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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