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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벌초 안전사고 주의, 벌에 쏘이면 신용카드로 침 밀어내


입력 2014.08.10 15:47 수정 2014.08.10 15:49        스팟뉴스팀

예초기 사용 전 반드시 주위에 이물질 없나 살펴봐야

벌초작업을 할 때에는 벌과 예초기 같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자료사진)ⓒ데일리안

추석을 앞두고 벌초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벌과 예초기와 같은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벌초를 하다가 벌집을 건드려 벌에 쏘였을 경우 먼저 신용카드로 남아있는 벌침을 제거하고 찬물로 찜질을 하거나 연고를 발라주면 부기를 줄일 수 있다.

소방당국에 의하면 벌초를 하기 전 막대기 등으로 주위에 벌짐이 없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또한 화려한 색상이 들어간 의상은 피하고 소매가 긴 옷과 안전화를 착용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벌초를 할 때에는 예초기 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예초기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안전모, 보호 안경, 무릎 보호대와 같은 안전 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빈 명이나 주위에 빈 병이나 깡통, 돌 등 작업 도중 위험할 수 있는 물건은 미리 정리해야 한다.

예초기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두 손으로 잡고 하는 것이 안전하며 예초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엔진을 정지시킨 후 수평으로 놓아두는 것이 좋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에 쏘이면 진짜 고통스럽다", "벌초도 좋지만 꼭 안전사고에 유념해야 할 듯", "벌써 추석이 다가오다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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