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직원 태운 버스 같은 회사 버스 충격 후 승용차 들이 받아…19명 경상
속초 노학동에서 관광버스 2대와 승용차가 연쇄 추돌해 1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오전 10시 47분께 강원 속초시 노학동 학사평 콩꽃마을 사거리 인근에서 관광버스 2대와 로체 승용차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광 버스에 타고 있던 L 기업 직원 1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관광버스가 앞에서 정차한 같은 회사 소속 관광버스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 받았다.
경찰은 첫 충격 이후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잇따라 충격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