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저 6도, 최고 14도 예상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이달 12일에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예비소집일인 11일과 수능 당일인 12일 모두 맑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17도로 수험생들이 우려하는 큰 추위나 비소식은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수능일의 예상 최저 및 최고기온은 서울의 경우 6도와 14도이다.
주요 도시별로 부산 10도·17도, 대구 9도·15도, 광주 및 전주 8도·16도, 대전 7도·16도, 청주 7도·15도, 춘천 4도·13도, 강릉 6도·13도, 제주 12도·17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부산 17도, 대전 16도, 광주 17도, 대구 15도, 춘천 13도, 제주 17도 등이다.
기상청은 수험생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에서 수능 시험장 기상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