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시께 양화대교 진입 전 양평동 사거리에서 사고
12일 오전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벤츠 승용차 운전자 한모 씨가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한 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양평동 양평동사거리에서 앞서가던 프리우스 승용차를 들이받았고 프리우스 승용차는 그 앞에 있던 소나타 승용차를, 소나타 승용차는 먼저 가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한 씨는 당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콜농도 0.092%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한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으로 불구석 입건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