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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4대강 사업 4차 감사 내달 공개…비리 나올까


입력 2018.06.24 11:13 수정 2018.06.24 11:13        스팟뉴스팀
논란이 되고 있는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4차 검사 결과가 다음 달 공개된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논란이 되고 있는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4차 검사 결과가 다음 달 공개된다.

감사원은 국토교통부를 비룻한 19개 기관에 대한 '4대강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 감사' 결과를 7월 중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4대강 감사는 해당 사업의 정책 결정 과정부터 사후관리 점검까지 전반에 걸쳐 이뤄지는 조사로, 현재 마무리 검토 및 의결 단계를 밟고 있다.

2010년 1차 감사에서는 사업계획 자체가 적정하게 수립됐는지, 2012년 2차 감사에서는 해당 공사가 설계대로 이뤄졌는지, 2013년 3차 감사에서는 4대강 사업 건설사들의 담합 여부에 대해 조사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를 통해 4대강 사업과 관련한 위법·부당행위가 있는지 찾아내고, 녹조 현상을 포함한 수질관리 등 현재 상황에서 개선할 점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감사결과 명백한 불법행위가 드러날 시 관련 공무원에 대한 징계요구와 검찰 고발을 통한 수사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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