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붕괴 현장 매몰자 2명 구조…"의식 뚜렷"

스팟뉴스팀

입력 2019.12.01 15:45  수정 2019.12.01 15:45

경기 과천시의 한 오피스텔 신축 현장에서 붕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매몰됐다가 3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께 과천시 중앙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기존 단층 짜리 건물 철거 중 천장이 무너져 작업자 2명이 매몰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3시간여 만인 낮 12시 50분께 2명을 모두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부상자들은 의식이 명료하고 대화도 가능한 상태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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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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