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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직 사퇴를 밝힌 윤영석, 배현진 최고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 및 전국위원회 소집 안건을 의결한 뒤 원내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 비공개 최고위에서 비대위 체제 전환 안건 의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 및 전국위원회 소집 안건 의결을 마친 뒤 원내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최고위, '비대위 전환' 전국위 소집 안건 의결…이르면 5일 개최
이르면 5일 소집…비대위 출범 논의위원장 임명 권한에 '직무대행' 추가사퇴 최고위원 의결권 행사 비판도"사직서 제출 안 돼 사퇴 아냐…최소 기능 유지해야 상황 대처"
속보 국민의힘 최고위, '비대위 전환' 전국위 소집 안건 의결
[속보] 국민의힘 최고위, '비대위 전환' 전국위 소집 안건 의결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신평 "尹대통령, 강인한 리더십...지지율 위기 뚫고 나올 것",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결론 …"최고위원 사퇴로 '당 비상상황'에 동의", 학제개편안 비판 쏟아낸 野…"교육 장관 논란 국면전환용 의심" 등
▲신평 "尹대통령, 강인한 리더십...지지율 위기 뚫고 나올 것"지난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 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 지지 선언한 신평 변호사가 윤 대통령의 20%대 지지율과 관련해 "위기를 뚫고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잘못된 만남'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윤 대통령은 강인한 리더십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선한 인품에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는 공감 능력과 소통 능력이 탁월한 사람이며, 무엇보다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결론 …"최고위원 사퇴로 '당 비상상황'에 동의"
"권성동 원내대표 사퇴 이야기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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