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먼업 인턴십 프로그램 시행
62명 선발…인턴십·취업연계 지원
서울시가 전문자격증을 가진 경력단절여성 62명을 선발해 다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1기 서울 우먼업(Woman Up)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종합병원, 어린이집, 여성발전센터 등 44개 공공기관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주고 민간 기업 취업 연계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간호사·사회복지사·직업상담사·평생교육사·주거복지사·학예사·사서·보육교사·전산 등 9개 분야 자격증을 보유한 서울 거주 경력단절여성이다.
인턴십 참여자 선발은 서류심사와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면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저소득, 한부모,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의 경우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최종 합격자는 온라인 직무교육을 거쳐 9월 8일부터 4개월간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인턴십 신청은 13∼22일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www.seoulwomanup.or.kr)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