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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경선 후보들이 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인천 합동연설회(2차 슈퍼위크)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잦아들지 않는 대장동 의혹…이재명 "나였기에 그나마 환수"
민주당, 인천서 '2차 슈퍼위크' 합동연설회
이재명-이낙연-박용진-추미애, 승리자는 오직 한명
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인천 합동연설회(2차 슈퍼위크)에서 이재명,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경선 후보가 인사를 마친 뒤 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포즈 취하는 이재명-이낙연-박용진-추미애, 2차 슈퍼위크 승리자는?
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인천 합동연설회(2차 슈퍼위크)에서 이재명,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경선 후보가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란히 입장하는 이재명-이낙연
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인천 합동연설회(2차 슈퍼위크)에서 이재명, 이낙연 경선 후보가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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