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10.03 18:58
수정 2021.10.03 22:13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대선 경선 후보들이 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인천 합동연설회(2차 슈퍼위크)에서 개표를 마친 뒤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이날 슈퍼위크에서 이재명 후보는 58.17%를 얻어 과반 득표율 1위를 차지했고 이낙연 후보는 33.48%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 뒤를 이어 추미애 후보가 5.82%, 박용진 후보가 2.53%로 3위와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