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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MBN 종편 10주년·개국 27주년 국민보고대회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인사하는 이재병 후보와 이준석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MBN 종편 10주년·개국 27주년 국민보고대회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인사 나누는 이준석 대표와 김동연 대선 후보
김영삼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이 22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인사하고 있다.
이준석 "경찰, 성별 관계 없이 '제압 능력' 바탕으로 임용해야"
여경 '흉기 난동 현장 이탈' 겨냥해"국민 생명 지킬 능력 갖춘 경찰 원해성비 맞추겠다는 정치적 목적 안 돼'현행범 인권' 아닌 시민 입장에서 진압활동 할 수 있어야"
‘이준석·김병준’ 확정...윤석열 “김종인, 하루이틀 시간 더 달라하셔”
‘3김 체제’ 선대위 출범 난항이준석·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고민하는 김종인...尹 “이유 몰라”
윤석열 "김종인 하루이틀 시간 더 걸려...이준석,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확정"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후보는 "당 대표인 이준석 대표와 김병준 전 국민의힘(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두 분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모시는 일을 최고위에 올리겠다"고 밝히며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하루이틀 시간을 더 달라고 해서 최종 결심을 하면 그때 안건을 올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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