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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 구미를 방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설립한 금오공대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이재명 '구미 청년들에게 듣는다'
이재명, 박정희 전 대통령 설립구미 금오공대 방문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설립한 구미 금오공대 찾은 이재명
다부동전적기념관 둘러보는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둘러보고 있다.
이재명 '목숨을 바친 희생과 헌신을 평화롭고 번영하고 조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1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방문해 '목숨을 바친 희생과 헌신을 평화롭고 번영하는 조국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방명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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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13일(현지시간) 상호관세 부과에서 제외된 반도체 등 전자제품에도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관세정책에 후퇴가 없다고 밝혔다.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금요일(4월11일)에 발표한 것은 관세 예외(exception)가 아니다”며 “이들 제품은 기존 20% 펜타닐(마약성 진통제·일명 좀비마약) 관세를 적용받고 있으며 단지 다른 관세 범주(bucket)로 옮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가오는 국가안보 관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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